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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일반] 수학을 숫자로만 이해하지 말자
이름
주명숙
작성일
2010-05-16


내일 일은 알 수가 없다.

그래도 우리는 잠시 후면 다가올 미래를 계속해서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. 어제의 삶이 믿을 만하지 못했다면, 내일이 오는 것이 늘 부담되고, 의심이 되고, 반갑지 않을 것이다.

 

수학에서..

우리는 1+1이 2가 된다는 사실을 손가락 헤아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안다. 10을 넘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못하고 세어야 하는 100도 1000도 사실은, 일상에서 사용하는 돈 계산으로 사실과 다르지 않아서 믿는다. 이제는, 헤아릴 수 있어서가 아니라, 작은 수에서 믿어졌던 믿음으로 더 큰 수를 계산 했을때의 값을 믿게 되는 것이다.

즉, 우리가 경험한 작은 사실이 미래라는 미지의 세계를 유추해보고 추측해볼 능력을 길러 믿음을 갖고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.

 

수학시간에..

문제를 다룰 때, 이미 답이 잘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사실을 알린다.

그러나, 교실을 나가면 그 수학문제와는 상관없이 잘 만들어 지지 않은, 즉 해답이 없을 문제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. 그래서, 배워도 소용이 없다고 말하려 하는가..

수학시간에 정신을 집중하고, 어떤 개념의 손쉬운 이해와 믿음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없는 미지수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다면, 그래도 집중을 하지 않겠는가...

 

수학시간에 졸지 말자...

내 마음에 추리라는 능력을 함양시켜주고, 작은 완성된 경험을 가슴에 심어주어, 넓은 미지의 세상을 헤쳐 나갈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해 주도록 내안에 힘을 기르도록 하자.

누가 대신해서 내안에 힘을 부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며, 누가 대신해서 나를 믿어 주는 것이 아니다. 내가 내안에 신뢰가 되는 경험과 사실들을 쌓아두면, 꼭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갈 때, 그 힘이 밑받침이 되어 줄 것이다. “내가 믿는 진실이 내안에는 있지!”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.

 

수학을 숫자와 연관시켜 생각하기만 한다면...너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.

마음을 열어주고, 세상을 더 넓게 보게 해주고,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과 연관시켜 이해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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